새벽의 보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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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무리 불러도 애원해도 닿을 수 없는게 있다는 걸 알았다. 그래서 불러도 대답 없는 것은 더 이상 부르지 않기로 했다. <나츠메 우인장 4기 13화 ‘머나먼 귀갓길’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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